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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뭔지 몰랐던 제 무지함으로 아가피부를 방치 했다가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타사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허나 전혀 차도가 없었어요ㅜ 다들 직빵으로 가라 앉는다하여 구매했는데..속았구나 생각했었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몽디에스를 구매했는데...
(신랑이 오죽하면 로션은 거기서 거기다 장사속이다!!했죠)

정말 정말 맹세코 몽디에스는 우리아가한테 직빵이었어요!!

정말 이럴수가 있나싶을정도로ㅜㅜ태*과 피부요철이 싹 나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감동이에요.

아직도 속싸개 안하면 잠못드는 우리아기ㅜ 진짜 태*걱정 하나도 없어졌어요.

목뒤에 있던 태* 땀*도 싹다 없어졌구요.

지인들한테 무조건 강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