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품사용하고 후기안쓰는데 좋으면 그냥 지인들한테 괜찮다 얘기할정돈데..
요건 후기를 꼭 써야겠어요.

아기가 태*이오르면서 아무리 온습도를 맞춰주고 수딩젤,크림바르고해도 얼굴이 더 건조해지고
나중엔 따갑고 가려운지 미친듯이 비비고 껍질까지 벗겨질정도..
조리원에서 교육듣고 호갱님이되어 세트로18만원주고 쁘리*쥬 아기 크림세트 샀어요.
근데 태*키트며 뭐며 다써봐도 소용없음..,...ㅜㅜ
결국 병원갔더니 아토* 가기 직전의 피부상태라고 😭
애미는 또 죄인이되어 2달도 안된 아기얼굴에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르구..
하루만 바르고 좀 깨끗해졌길래 다시 크림만 바르니 또 피부난리남. 귀에 진물이 날 정도로 비비기 시작!!
다시 스테로이드 연고 하루에 1번만 발라줌.

폭풍검색해서 몽디에스 크림이 좋다해서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바로 주문!
몽디에스 아토크림만 지금 4일째 얼굴에 바르는데 촉촉함 유지♡
얼굴도 하얘졌어요♡♡ 거기다 은은한 향♡

여태 아기얼굴이 빨갛길래 애피부가 검은피부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근데 흰피부였음ㅋㅋㅋㅋㅋ
아기도 이제 안비비고 나도 마음덜아프고.

고마워요 #몽디에스 💚내 돈주고 직접 사서 써본 구매후기💚

맨마지막 사진은 어제 사진!!ㅎ너무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