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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많이 없는 엄마였다는게 ... 아이를 더 힘들게 했다는 생각에 많이 미안해지네요~엄마인 저도 힘든시간을 지켜보는게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는지 몰라요~~생후 50일쯤 태*이 올라오기 시작~~이것 저것 좋다는 제품 몇개를 써도 호전되기 보다는 더 심해졌어요~마지막으로 조리원동기가 같은 상황에 많이 좋아졌다며 직접 권해서 몽디에스를 써보기로 했죠~~이걸 어째~~정말 하루하루 좋아지는 아기를 보며 눈물~핑~~진작에 써볼껄~~인터넷 후기에도 몽디에스가 좋다는데 망설이다 값비싼걸 사서는 계속~실패하고 ~이럴줄이야~태*에는~진작 진작 망설임 없이 써보기를 ~~오늘도 바스제품 몽땅 몽디에스로 바꿔 보기로 ~주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