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서 피부에 더 신경써주고픈 두딸 맘입니다.
큰아이때 알고있는 정보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로션과 크림, 바스를 여러번 바꿔야하는 일들이 생겼었어요~
아가였던 큰 딸이 지금은 다섯살이 되었고, 아직까지 아무 탈없이 몽디에스 제품만을 사용하면서 정착했답니다^^
작년 여름에 태어난 둘째딸은 태어나자마자 몽디에스 제품을 썼죠^^
무더운 여름 땀*가 올라와 등쪽으로 울긋불긋 올라왔을때 수딩젤을 수시로 발라주고, 로션을 며칠 바르니
바로 좋아졌답니다~ 그 후로 뽀송뽀송한 피부 계속 유지하고 있네요^^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첫째때와는 다르게 둘째는 피부때문에 걱정하며 고민할 일 없어서 좋아요~
아가들 피부 건조하거나, 뭐 나거나 빨갛게 올라오고 그러면.. 엄마들 마음 너무 아프고 속상하잖아요~
저도 큰애때 그걸 겪어봐서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좋은 제품(우리 아이한테 맞는)을 빨리 찾아서 다행이죠~
아기 로션 크림 바스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몽디에서 전 제품을 모두 이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네요^^
믿고 쓰는 제품들이에요^^
참! 이번에 구매한 로션, 크림 용량이 더 많아진것도 좋더라고요^^
아이 둘을 매일 씻기고 바르다보니 생각보다 헤픈데.. 사이즈업 되서 좋은 일인입니다~
꾸준히 쓰고있는 아토밤도 좋아요^^
아가들 침흘려서 건조해지기 쉬운 턱, 볼 그리고 손등 발등 무릎등.. 찬바람 부는 겨울 수시로 덧발라주니
촉촉한 피부로 엄마 기분까지 좋아지거든요~
오늘도 건강하고 이쁘게 커주는 딸 둘때문에 힘이나고 또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가들~~ 좋은 제품 쓰고 더 예뻐지자꾸나!
씻고 난 후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