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때문에 100일만에 코감기를 앓게된 둘째예요 혹여나 더 심해질까싶어 따뜻하게 입힌다고 입힌것이 아가한테는 땀*라는것을 선물해주었네요 한두개올라오고 말겠거니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배까지 번졌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물어 몽디에스를 알게되었습니다 마침 원플원행사도 하고해서 바로 결제 고고 배송도 빨라서 바로 보내주시더군요^^ 덕분에 다음날부터 바를수있게되었어요 수딩젤부터 발라주고 로션발라주고 크림은 시도때도없이 발라줬어요 수딩젤은 다른브랜드처럼 마르거나 건조해지는것이 훨씬 덜한것같아요 로션과 크림은 끈적임이 거의 없네요 촉촉하게 스며들어 저도 기분이 좋아요 로션은 제가 바르기도 하네요 아직은 땀*가 완전히 없어진게아니라 목욕하고나오거나 배고파서 울거나 뒤집기하느라고 볼을 이불에 부대거나 했을때 피부가 빨갛게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즉각즉각 몽디에스 수딩젤과 크림을 발라주면 바로 빨간기운이 없어져요 그래서 자꾸 더 발라주게됩니다^^ 효과가 하루만에도 나타나니 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12월12일, 16일,17일,19일입니다 몽디에스는 15일 저녁부터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