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이다보니 갑자기 울긋불긋 트러블이 발생하기 시작했어요ㅠ 그래서 기초의 첫 단계, 클렌징부터 자극을 줄이고자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인 몽디에스의 페이셜클렌저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 몽디에스의 클렌징폼은 약산성클렌저로 극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고, 전성분이 그린등급이자 유해성분 17가지를 무첨가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제가 몽디에스 클렌저를 사용하기 전, 알칼리성 클렌저를 사용할 때는 자극이 강하여 세안 후엔 피부가 건조해져서 당기고 거칠거칠했지만, 이제는 몽디에스 세안제 사용으로 세안 후에도 유수분밸런스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촉촉!하고 당김없이 부드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이 순하게 작용하여 피부의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면서 전해지는 산뜻함이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